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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우와 함께 있을때 폴은 자연체에서 가장 그녀다운 모습 이야...하아....너무 예뻐 죽겠어.
"누님이 세 살짜립니까?"
도나우 앞이니까 세살이 될 수 있는 거야.
소문에 시달린 폴인데 멋대로 소문을 내는 황제는 최악이야.
[카카오페이지 | 웹툰] 황제와 여기사 167화 https://t.co/vb619lhAi7
예성이의 옷은 승려의 복식에 가까운데 불교 공인 이후 사실 상 불교의 나라로 변화한 백제의 모습을 형상화 했습니다. 실제로 사비 시기 사찰 유적들 보면 절들을 만들면서 건축적인 실험을 많이 한게 보이구요. 옷자락들이 길게 늘어진건 당시 불상들을 참고한 부분입니다
못 생겼다.
극 초반 영상들 이후론
원바의 망가진 모습이 하나도
없어서 아쉽다. 뭐지. 누군가에
의해서 이미지 관리 당하는게
분명하다. 먹기만 하는 놈이
못생겨 지기까지 하면 안된다는...
죄송합니다 지금 슬슬 오타쿠 필터가 끼기 시작해서 갈로가 프리큐어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말걸지 말아주십시오 더 악화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갤러리 업데이트]
"왕국의 수호자라니 과분한 말씀입니다."
✨ 전직 영웅 하르페(T) 등장!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 하르페(T)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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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체이스
我曾赶了很久的路
나는 오랫동안 길을 재촉했었다
옛날에 올렸던 강남 골목길 걸어가던
모란이의 뒷모습 사진과 신곡 자켓 그림,
그리고 신곡 가사가 딱 맞아 🥺
https://t.co/9Gd026Thkx
·与博
원작에서의 빌헬름 첫인상 묘사는 뭐랄까.. 이건... 사람이 아닌데..? 하지만 이걸 이대로 살린다면 남주가 아닌데?!??ㅠㅠ라는 느낌이라서 결국 이러한 인상으로 타협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쩐지 캐릭터시트가 작중의 모습보다 깨끗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