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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때엔 무채색이엇답니다 색칠하기 기찬아가지고(근디 배경은 칠햇엇네 뭐임) 그러다 16년도쯤에는 캐릭터에 색을 붓고 배경을 날려먹는게 편하다는 걸 깨달앗나벼 닭+알 또는 닭+(병)아리 의미가 잇읍미다(대가리랑도 먼가 또이또이한거같은게 아주 맘에 듬
근데 잇사 아무리 봐도 몸체가 여성 같은데 남자라고 나옴...........뭐임 대체 또 뭐가 있는 건가 싶음 뭐임......그냥 의상이 붕 뜬 의상이라 그런거니......? 아니면 왕가남인가.......(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