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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트리토돈 좋아하는분 계시는뎈ㅋㅋㅋ앓이하시는거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트리토돈 찾아서 보고있었다....
한번쯤 그려봐야지 했는데 오늘..(끄덕
근데 포켓몬 어렵다...
트리토돈 꼬리도 달렸나...?? 있으면 귀엽겠다 (의식의흐름)
귀여우니까 확대해서 봐야지
원래 내그림보고 귀엽다고 잘 안하는데 춘삼은 귀엽다
진짜 자존심 쎈 초딩이 조카 키우는 기분이라
아니..스급탐 전부터 아 저대사 써먹어봐야지 하고 그렸는데 졸지에 ㅌㅌㅌㄷㅊ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잘린거 아쉬워서 크롭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보고왔고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했던 분이 한건데 거기서 빻은 부분은 없애고 색채랑 연출은 살린 느낌...내용도 좋고 결말도 맘에들고 여주 당당하고 남주 잘생김..로맨스 판타지물 애니 좋다...킬링타임로 좋음 여름에 다시 봐야지 🌊
지씨 님께 영업당해서 들여온 레몬그라스와 충동적으로 사버린 시트러스 아이스
왜 최애 그린인지 알 것 같은 색이다. 펜입해봐야지😎 시트러스 아이스는 이름이 예뻐서 샀는데 생각해보니까 얼린귤...?? 같은 뜻이잖아?? 보니까 감 얼린 것 같다. 말은 이렇게 해도 예쁘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