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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쩌다보니 제 취향 때려박은 교황 성하가 탄생해버렸어요
얘 때문에 세계관에 신에 관한 거 늘어나게 생김
아무튼 무님... 관계캐...캐디해왔습니다...
솔직히 제 취향만 부은것 같아서 무님이 좋아하실지는 미지수...
<진엔딩까지 리트합니다>
게임 스트리머인 주인공이 어쩌다보니 공포게임? 속 저택에 들어가서 마지막층 탑에 갇힌 왕자를 구하러 가는 이야기...저택 배경이다보니 마녀의 집이나 바이오하자드(1편)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얼추 맞는 듯?ㅋㅋ 쯔꾸르 공포겜처럼 쪽지나 템을 입수하면서 단서를 얻는 식
근데 제가 옅은 머리색에 옅은 색채, 장발만 좋아한다고 하기엔...
자캐중에 정말 압도적인 예시가 있죠......
바로 얘... 진짜 취향상에 퍼펙트하게 안 맞는 캐인데... 대체 어쩌다가 이드한테 빠졌지...
저 그냥 서사에 치이는 인간인가봐요...
어쩌다보니 왕자님을 키워버렸어요
19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정식 사이트에서 봐주시는 독자님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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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처음 저장한 사진: 그러니까 작년에 휴덕하네 어쩌네 하면서 혼자 은혼파일에 있던 사진 싹 다 밀고 재입덕 인정하면서 튓터에 올렸던 신파치짤 다시 다운받았는데 어쩌다 보니까 신파치 파일 맨 밑에 있는 사진이 요시와라편 피토하는 여장파치인 건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