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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대단하고 거대해 보이는 최강남에게도 서툴고 덜 여문 언젠가가 있었다는건 늘 짜릿한것 같음..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모든 걸 과거에 두고 그래도 미래로 나아가는 살암..🥺
이 와중에 고전고죠랑 유지랑 포즈 똑같아서 웃김.. 역시 부부..
센쿠다키너무웃김
여튼... 소년만화주인공들 다키나오면 존나진지해서웃김
저렇게 누워서 내가 시킨일 잘 하나 지켜보고있음
부담됨
3자캐최애
근데 나 내취향갈아넣어서 대부분 다 좋아하는데
이렇게 셋이 삼대장인듯
셋 러닝할때 넘재밌었음
안도윤-캐도내취향인데 서사에 관캐까지 그냥 나죽어
지연우-굴리기ㄹㅈㄷ편함개웃김
오웬-씨발,서사가...씨발...!
최애는..못고르겟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