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통판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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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코가 계속 끄적이던거 답례제에서 사쿠마선배가 흡혈귀의 차가운 피부로도 부화를 시킬수 있다고 했던 대사가 너무 좋았음 ㅠㅠ원래 쌍둥이들한테 했던 대사지만 코가도 옆에서 들었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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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끄적이던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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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 프린세스얘기가 나오니 생각나는 그당시 최애캐였던 이 꼬마(?)
그때 이걸 파던 나이에는 인기 상위권이던 사쿠야나 치카게는 연상(!)이던 시절에 뭔가 그때의 내 코드와는 안맞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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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보이던 탈색 오소...~ (자캐수준) 붉은 톤의 반사광은 존재감을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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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슬레이어의 패러디가 다분히 들어간 고블린 슬레이어 얘기도 좀 해보자면, 라이트노벨판 2권은 1권보다 심심하더이다. 2권은 아스키 아트 연재분의 내용이 대부분이던 1권과 다르게 신규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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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이던 미쿠... 계속 완성이 미뤄지고있네요.
주말이와서 신나야하는데 작업할게 너무 많..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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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스타-치아키,레이,아도니스,미도리
언라이트-휴고,리즈,파르모
마비노기-아이던
크로스오버 자장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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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창문에서 보이던 나무 부러짐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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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끄적이던 우리 ts슬비.. ..상반신까지는 그릴까했는데 그릴게 넘 밀려서(
슬빈이() 헤어스타일을 어케 그려야할지 아직도 감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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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이던 하이큐 일러북의 컨셉을 커플링북으로 바꿔서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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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 갔는데, 어머니 잠금 회면이 이 그림이던... 작년에 정말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 있는데, 어머니가 잠금 화면으로 쓰고 계시니 기분이 남다르던..클로저는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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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보면서 끄적이던거,, 야잠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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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끄적이던 아이가 손이안가서 끄적인 신캐 줄 역시 디아블로의 용사들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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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끄적이던 아이인데 갑자기 손이안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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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발매를 목표로 개발중이던 문서작성기 헤밍라이트가 느즈막히 프리라이트로 이름을 바꾸고 일반 출시

키보드는 체리MX로 스크린 부분은 백라이트 전자잉크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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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낙서~
가장 얌전해보이던 슈아고양이가 부뚜막에 올라간다 ;)
ㅋㅋㄴㅇㅋ믹스커피할때 발음 쓸데없이 섹시해서 더 미치겠던 슈아반전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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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버서커조 좀... 그랜드 오더던 창은이던 상관없으니... (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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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드워에서의 테란 캠페인(시나리오)을 할때마다 알렉세이의 비참한 최후를 맞을때 참으로 딱해보인다 UED의 애국자이자 듀갈지휘아래 부사관이던 알렉세이, 혹은 알렉산더라 이름날리던 그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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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깨작이던 오크인디 더이상 손이 안가서....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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