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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떡방앗간 늬우스]
금요일 밤 10시
인절미 디스코드에서
에어드랍 이벤트 가주아.
@SheepFarmMeta 운영하는
다람이짹짹이가 절미 0.16클시절
1,000절미하던 절미NFT 2개를
공궤했어.
다른 에어드랍 선물들도
여기저기 끌어모아볼테니
우리 함께 즐겁게 가보주아!
뭐라도 그리고싶은데 아이디어는 없고
여기저기 아이디어 찾아다니다가
배경색이랑 캐릭터랑 스며드는게 너무 이쁜데 귀찮아서 라미님의 백발로 날먹하기
(눈.. 아무리해도 이쁘게 못 그리겠어요ㅠ)
한씨네 저택엔 아주 이상한 소문이 돈다. 초승달이 뜨는 날 밤마다 저택 어딘가에서 굉음과 함께 메이드 차림을 한 건장한 남자가 여기저기 날아다닌다는 괴소문이.
⚡️ “도련님 앞에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다니 메이드로서 실격인가? 어떻게 생가하나 송집사장?”
나...이 판권화에서 마도카의 수면용 니삭스 한쪽이 절반쯤 벗겨져 종아리 부분에 걸려 있는 게 최고의 모에 포인트라고 생각해.
어쩌다 저기까지 내려갔을까 이제부터 둘이서 서로 손깍지 낀 채로 뭘 하려는 걸까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허허헉 시간모자라서 여기저기 튀나가고 어쩌구함 장식도 못넣었지만 ... 대충살자 저벅저벅
저녁시간!!
먛일 코스튬 저기 손목 보이는 거 너무… 아니 다른 데는 얼굴 말고 꽁꽁 싸맸으면서 심지어 목티까지 입었으면서 손목만 보이는 게… 거기다가 팔 안 들면 손목 안 보인다는 게 너무 (이하 생략)
저..저기... 여기 엔화도 받나요..??
padon me, but do you take the Yen here?
#白夜極光 #백야극광 #AlchemyStars
효성진이 길치인게 보고싶어
설양: 도장님, 또 어딜가요? 그러니까 길을 못찾지
성진: 저게 너무 신기해서 나도 모르게.... 미안하네.. ( •́ •̀ )
설양: ... 한 번 가봐요. 나도 보고싶으니까
상진: 그래? 그럼 일단 저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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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둘 다 길 잃음
아천: 재료를 만들어서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