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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꿈에서 누가 내가 아끼는 자캐들만 몇 명 골라가서 지꺼라고 하는 꿈 꿨음 ㅡ.ㅡ 그래서 어제 그렸다 내 소듕한 자캐들... 아나세 류 실이 지연이 이렇게 총 4명 나왔는데 두명 낙서하고나니 졸려서 잠.. 오늘 두 명 더 그려야징 희희
오늘은 여기까지 그리고 자야지...내일은 선에 굵기 넣어야겄다... 내가 필압을 쓸줄알았다면 이럴 필요없었겠지...
몰라 졸려 다들 잘자요😪😪😪😪🥱🥱🥱🥱
토야마 「강 위에 나가시 소멘이 있어~!」
치토세 「여동생을 돌보는 것 같네」
료마 「응-…아직 졸려요…」
모모시로 「앗, 반딧불이다」
유키무라 「풍선치고는 너무 작은 빛이야」
니오(뭔가…꿈을 꿨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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