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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리 wego 콜라보에서 치사토가 입은 옷에 쓰여진 이름은 이벤트 [덧없는 세상에 피는 장미의 이름은]에서 치사토가 카오루와 함께한 연극에서의 배역인 줄리엣이다.
학원에서 누가 발바닥 누르면 귀움직이는 토끼모자 가져와서 보자마자 타카토가 쓰고 파닥이면 좋겠다! 하고 그릴생각만하다가 이틀지난 오늘 그림
길몬모자 갖구싶다 파닥파닥..
원작 장면중에 페르스토가 전서구한테 공중암성 같이 가자고 하는 장면 그려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그려봤다~!~!! 대사 있는 버전이랑 없는 버전~~😄😄
유튜브에 맞춤영상 뜬금없이 떠서 오랜만에 그린장르 옛날에는 흑흐 ㄱ넘슬버ㅜ이러고 봤는데 지금보면 시치카 각성하려고 토가메죽는 약간 남캐각성 클리셰적인거.,좀 그럭다
코노하 : ...부실에 정체를 알 수 없는게 있어!!!
시로후쿠 : 그거 보쿠토가 아카아시 추위 많이 탄다고 옷들로 덮어 놓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