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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choco1 저의 가장 오래된 슈퍼셀 짱친 게임초코님💕
일법이는 항상 촉님 그림으로만 봤는데 일법이의 귀여움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아이고.... 너무 늦어버려서 죄송해요ㅠㅠㅠ 생일날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셨길 바라면서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려요!!🎉💕💕

복슬복슬 디미레스 중에서는 이것을 가장 좋아해요

저는 오디세이아를 호메로스 원작으로 가장 먼저 접했어서 오디세우스는 장난끼 있는 미중년 이미지겠다! 라는 상상을 하고 있었는데...
한국 매체에서는 미청년(!)으로들 그리셔서 꽤나 당황했던 기억이...ㅡㅡ;;

오디세우스가 등장할 일이 있다면 이런 느낌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ㅎㅎ

마쀼는 이거… 가슴 옥죄는 일러가 좋아 희망 없는 표정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성

모든 물체… 어떤 거든 묘사할 때가 가장 재밌음
디지털그림은..머리카락? https://t.co/H67KZpL8kk

파한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을 슬쩍 영업하고 갑니다. 주인공이 폐허의 동반자(우측 밝은머리친구)을 소개하는 장면인데
제가 이걸 보고 한동안 파한집에 빠져서 허우적거렸습니다
와 오타쿠라면 안좋아할수가 없다!
(작가님 제발 미망 이북화 해주세요 12년 기다렸어요)

마지막 결정적으로.....
루크제이니키 셋을 같이 그릴 때 구분이 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 그림을 좀 초반에 그렸었거든요...
루크는 피부가 희다, 티끌없다는 묘사가 있었으니 가장 밝게 잡고 니콜라스는 중간톤이 되다보니 제이는 자연스럽게 지금의 피부톤이....😂

안나의 여러가지 헤어 🥳

삐삐처럼 땋았다가 만두모양으로 동그랗게 묶기도 하고 양갈래로 길게 늘어뜨리는 머리를 하기도 해요.

어떤 헤어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
(타래에 투표를 달아둘게요!)

24절기의 21,22번째인 대설과 동지는
이번 24절기 시리즈 중에서 가장 배경색이 밝고, 가장 어둡다

웃을때랑 당황할때 가장 귀여워지는 남자,,,,,,,

픽시브 정산을 보고나니 문득 생각난

올해 그림 중 가장 아쉬운 그림,
응원단 네루입니다.

매번 투고하고 안 아쉬운 그림 하나 없다지만 이건 참..

나름 열심히 그렸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이상한 푸른색의 배경과 네루와는 잘 안어울리는 아쉬운 자세까지

정말정말 많이 아쉬운 그림이에요 🥲

Variety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100선 중 1위~11위
9위 이브의 모든 것 (1950/조셉 L 맨키비츠)
10위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스티븐 스필버그)
11위 사랑은 비를 타고 (1952/진 켈리)
82위 기생충 (2019/봉준호)

Variety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100선 중 1위~11위
5위 펄프 픽션 (1994/쿠엔틴 타라티노)
6위 7인의 사무라이 (1954/쿠로사와 아키라)
7위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스탠리 큐브릭)
8위 멋진 인생 (1946/프랭크 카프라)

Variety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100선 중 1위~11위
1위 싸이코 (1960/알프레드 히치콕)
2위 오즈의 마법사 (1939/빅터 플레밍)
3위 대부 (1972/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4위 시민 케인 (1941/오슨 웰스)

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 가족이 둘러 앉아 동지 팥죽 먹으며 질병과 액운을 떨쳐버리는 날.
태양은 길어졌다 짧아지며 세상 모든 것이 변화와 순환을 반복한다.
음과 양이 서로에게 자리를 양보하듯 삶을 순리대로 살아가는 게 사람이 살아가야 할 길이다.

내 자캐중에 가장 빛이랑 잘 어울리는듯
근데 아닐수도 있음 햇살캐가 많아서

가장 맘에 드는듯…

우리 별이에게 💙🌙✨
생일 정말 축하해!! 올해 동안 우리 문별이는 내 가장 큰 영감과 지원이어서 정말 고마워요! 당신의 음악을 들으면서 힘든 날을 버틸 수 있었는데 그 노래들은 아직 도 내 마음에 엄정 들어요.

#우리의선물_문별이생일축하해
#OurPresentMoonbyul

#伏黒恵誕生祭2022
#DearM_친애하는_나의_메구미
#밤이_가장_긴_겨울을_위해_큰_눈이_내렸어
#가장_어두운_밤에_발견한_나만의_축복

내새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