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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작가님의 <콜 온 미(Call on me)> 작품이 리디북스에 출간 되었습니다! 실패한 연애로 자존감이 낮은 굴림수 은태와 위험한 취향을 가진 재벌통제집착공 조율의 SM로맨스! 피폐하고 깊고 촘촘한 감정선의 SM물을 원하신다면 놓치지 말고 만나보세요! RT2분커피 https://t.co/MLj2b33GIW
인형놀이할 기력이 없어 여유롭게 글 커미션 찾아요..
썰커미(×n)->장문 오마카세를 염두하고잇습니다
프로필만드리고 전적으로 맡깁니다
-기본 5인~최대9인(+@)☆중요!!☆
(작업에는 특정 인물만 등장해도 되지만.. 다다익선,,)
-관계,감정 묘사<<서사 전개
- 장르는 약판타지 세계관+소년만화+모험
다온이 기분 좋은 일 있지🤍
동료 질문에 성현이 얼굴이랑 나는 너 배신 안 한다는 성현이 말 떠올리고ㅋㅋ 이거 생각 하느라 얼굴 빨개져선 옆사람이 부르는 것도 못들었어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 성다 감정선 미쳐ㅠㅠ
이 일러
할로윈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싶지만 아무 코스튬 없이 맨몸으로 가버려서 고민하던 타다오미한테 니죠카가 자기 옷장 개방해준 거고
그걸 찍어주는 거네 카나타가
감정을 닫더라도 언제나 곁에 있어줄 동료를 믿기에... 성소 부분에서 감정회로로 인해 장기간 쌓인 오류..부분에서..말 떨리는거 4라인중에 가장 거침없던 이브에게서 들을 수 없엇던...떨린 목소리ㅠ...
"이 선택에 합리적인 바람을"
이브 3라, 사리엘의 키워드는
동료, 믿음 ,감정, 효율성 같네요
4라인중에서 그 누구보다 동료를 믿기에 감정을 차단해서 전직햇지만..감정으로 인해 더욱 몸은 나빠졌으니 빼야 더 효율적이겟지만..되려 역이용하여 사리엘로 전직한 아이러니함...
https://t.co/mD7e7GEnbf
김삿갓(@bedseer_)님의 카이신, 그라운드 필름의 팬아트입니다.
섬세한 감정묘사와 엄청난 디테일! 몰입감 엄청난 소설이예요, 한동안 푹 빠져지낼것같아 팬아트를 그리게되었고 게시 허락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