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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교걸이라 이해가 안돼서 그러는데 원래 선생님 의자도 아니고 등에 손대면서 부르나요.? 보통 의자를 건들이거나 그냥 부르기만 하지않나요.?
허,참, 누가 어.? 슨상님 등에 손을..권유리 너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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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에 특히 좋아하는 장면이 있어서 앱에서 제공하는 컷자르기 기능으로 공유도 한 번 해보아요😁😁
리디북스 후속권 업데이트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요시카와"와
소꿉친구를 짝사랑하는 "미나미"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하는데…?!
나타 코코네 작가님의
<선생님도 인터넷 세대> 2권 대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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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코믹스 #선생님도인터넷세대 #나타코코네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가을숲 🍂🍂
생각보다 베이스는 짙은 녹색에 분홍 펄!
마른 후에 더 펄이 잘보여서, 느낌이 많이 달라지네요!
차례로 그라필로 마르기 전 > 마른 후 (1,2)
토모에리버 마르기 전 > 마른 후 (3,4)
종이에 따른 발색차이는 아주 크진 않고, 글씨도 쓰고난 후에 펄이 자르르!
유신(@Li_youxin)이와 함께하는 2인 빙추 글레이징 합작
합작이지만
원래 스케치가 남지 않은게 특이다.
우리는 이걸 지졎대로 합작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유신쓰 갓아트에 눈물을 흘리고 갑니다.
#인사반파자구계통 #人渣反派自救系統 #svsss #빙추
설정화는 섬세하게 그려져서 인지 캐릭터들이 더 이뻐 보여 ㅋㅋㅋㅋㅋ 특히 사스케가 제일 설정화 그림체가 어울린다 ㅋㅋㅋㅋ 나루토와 사스케가 추구하는 길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서로가 다른 것을 보고 있어서 등져 있는 것 같구 카카시와 오비토는 다른 길을 걸어가고
형신전 끝부분 기점으로 묻어뒀던 수호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하고.. 시은이의 트라우마처럼 재생되는 옥상에서 떨어지는 장면들은 내가 맘이 아파서 뺐다..ㅠ....옥상에서 본 가장절실했을 수호의 환영과 기억의 수문을 연 시은이의 수호 회상컷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