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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nameisddyo 제가 만일 언젠가 선을 넘는다면 친구된 도리로 그건 선넘었다고 꼭 말씀해주시기... 그치만 이번건은 괜찮았다니 다행이에요....... 슬쩍 첨부합니다,,,,,,
E ve 뮤비들은 난해하기로 유명한데,, 이걸 스토리로 코믹스로 풀어낸 작품이 있다는걸 최근에 알아서 재밌게 보는 중,, 2020년에 나왔더라구요
드라마트루기나 도쿄겟토 등에 등장했던 외눈박이나 여러 괴물들, 그리고 이브 세계관에 대해 많은 궁금증이 풀리게 해주는 작품
습.....볼수록 동양풍로판 표지 같다 왠지 요즘 로판st 제목을 붙여줘야 될 것 같음
황제를 시해하겠습니다
재상 나으리로 인생역전을 해 보려 합니다
대장군이 조연인 나에게 집착한다
불길한 폐하의 총애받는 황후 <-뭐 이런 느낌으로
천신만고 끝에 이변의 색이 짙은
서역에 발을 들여 놓게 된 삼장 일행.🧭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또다른 삼장법사인 사락 삼장법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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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탐라의 여공남수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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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발기부전이 오면서 해결을 위해 여남박을 시도하는데ㅋㅋ의외로 성공하고
남편의 후배가 아내의 전남친인게 밝혀지며
여>남<남
환장 스토리로 접어드는
<내 쪽에서 넣을까요? ...그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니까 끊임없이 여성을 상품화하고, 여성혐오적 컨탠츠를 찍어내다 못해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들마저 남성의 유희거리로 소비하기 한다는 비판을 들어처먹고 있은 맥심이 이딴 걸 밈이랍시고 대형브로마이드로 찍어서 남자들 방에 전시하게 사은품으로 준다고?
씨앗판 《호빗》 재독하면서 드는 생각 (6)
반지를 낀 빌보가 골룸을 연민하여 죽이지 않고 탈출한 짧은 장면, 이 한 장면을 수백 페이지로 확장시킨 것이 바로 반지의 제왕의 골격이 아니었을까. 악인에게 베푼 연민이 결국에 선의 승리로 돌아온다는 주제는 골룸과 그리마를 통해 변주되고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