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든 메디방펜으로 연다님,파생님 낙서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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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님 썰 넘 귀여워서 낙서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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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산 기념으로 망무 학원물 낙서해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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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로 낙서해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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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옷이랑은 1도 상관없지만 이것도 오비츠나 솜인형옷으로 갖고싶어서 예전에 낙서해놧던거ㅠㅜㅋㅋㅋ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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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끼적끼적 낙서해놓은거 메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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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인데 왜 내가 그려야하지 고쿠데라가 알아서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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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린 게 없어서 못케버전으로 낙서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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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앗하다가 밥먹으러 가야해서 잠깐 자리비우려고 낙서해놓고 갔는데 찰떡이라 스스로도 그려놓고 원래 이런 그림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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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투 낙서빵으로 비례한테 낙서해준 지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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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라는 영화 OST를 들으며 작업하다가, 주인공이 예쁘게 나오는 장면이 생각나서 송우버전으로 낙서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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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간 루를 망상하며 낙서해왔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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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님 자캐 내취향이라 낙서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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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적어서 잘 보일지 모르겟네요...
혹시라도 실례되는.말을적진않앗을지걱정..됩니다만
너그러히용서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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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 알렉 머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매그를 보고 시원하게 웃는 알렉 상상하며 낙서해봤어요 매그랑 알렉은 좋겠다 서로 부부라서 넘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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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검정은 보호대비색이라 위험하게 느낀담서요... 그래서 쟈그마한 순둥이가 사실 위험한 애랍니다~라는거 보고싶어서 낙서해왔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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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는대로 취향따라 낙서해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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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퀄로 낙서해서 돈벌고싶다(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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