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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는 언제나처럼 직거래와 밀거래로 연명할테니 트친비리의 비리트친되기를 이용해주세요...! 어차피 저는 소비러라 볼 거 없어요. 여러분이 보시는 건 다 과거의 환상입니다..★
저는 그저 웃기고 재밌는 사람을 좋아하는 변방의 오따끄입니다. 어디든지 있는데 어디든지 없는 새럼
게헨나에서 가장 악마다운건 온천개발부 아닐까??
유황냄새 가득한 뜨거운 공간
이라는게 지옥을 그렇게 표현하기도하고
온천 개발 후에 언제나 비난받았다는것도보면 부정적인 이미지도 강하고
양보없는 싸움이 온천같다는것도 아수라장 같은 지옥도를 표현한거같아서 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