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끝자락에 우리는 뭘하고 있었나.

수요조사²

TWT | 04 | 시리 | ALL | 글그림 복합 | 그림인장 only(지원 O) | 조사, 전투 | 좀비 아포칼립스 | 노출 2, 성행위 2, 폭력 3, 언어 2 | 2차 지인제(외부인 접수 기간 O) | 빠른개장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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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산림의 날.

“매년 우리는 80억 그루가 넘는 나무를 베어서 그루터기만 남기고 있다. 이런 속도로 건강한 나무를 베어내는 것을 계속하면 지금부터 600년이 지나기도 전에 지구상의 모든 나무들이 그루터기만 남을 날이 올 것이다.“ <랩 걸 中>

https://t.co/MEVuZ1c7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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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how I imagine Wonho coming back to the dorm, taking bebegom in his arms to be united once again with his gom broth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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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알고있습니다
초티지님에 이어 디얍님을 암살한것은
신입 연재작가 만메님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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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섬에서 발견한 신기한 것들.. 온천은 목욕밤이라는 걸 만들어서 넣을 수 있게 되어있던데 온천에 들어갈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우리는 섬을 돌아다닌 끝에 우리가 찾던 달섬은 자잘하게 쪼개져 있다는 걸 알게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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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달섬 착륙의 모습.
정말 한참동안 노를 저은 끝에 우리는 달섬에 도착할 수 있었다!!!
바다에 있는 동안 정신력이 꽤 많이 떨어졌는데 달섬에서는 다행히(?) 정신력이 오르면 공격을 받기 때문에 무난하게 돌아다닐 수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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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열심히 망망대해를 떠다녔다!!! 아주 큰 문제는 ㅋㅋㅋㅋ 내가 실수로 닻만 만들고 돛을 만들지 않았다는 거였다.. 그래서 우리는 돛 없이.. 그냥 열심히 노를 저었다. 첨엔 하나둘하나둘 맞춰서 저을랬는데 걍 다 틀려서 알아서 열심히들 저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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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그리고 어제 돈스타브를 했음에도 너무 피곤한 나머직 그냥 잠들어버렸다ㅓ...., 어제 드디어 우리는 벼르고벼르던 항해를 나갔따!!!! 항해를 나가기까지도 되게 이런저런 사소한 일이 좀 많았다. 막 하운드가 몰려오질않나 가지고 있던 음식들이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지 않나 ㅋㅋㅋ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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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곡 듣고 푸하하하 하며 웃는 우리는 25일날 눈물을 흘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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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i Ling의 일러스트레이션 작품들은...그렇다...
위태롭기 짝이 없는, 어떤 외부에서의 개입이나 악영향도 맏아들이기 힘든 그런 시기들을 보내고 있는 오늘의 상황들이다...그러면서 또 우리는 살아갈 것이다...어찌 지나왔는지 모를 그 시간들을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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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홍보 🌸

《신청서 접수 중 / 20일 개장》

봄 날의 우리는 여름보다 뜨거웠고
그 날의 우리는 누구보다 다정했다

04 l 7D l TWT l 일상힐링커 l 일본예고 기반 l 창작부 음악부 연예부 l 약대립 l 글 • 그림복합 l 그림인장 • 픽크루 l ALL l 노출 2 성행위 0 격투 1 비속어 1 | 12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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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우리는 누구나 누군가에게 특별한 감자가 될 수는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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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장따라그리기🍏🐤🍏🐥🧞‍♀️🧞‍♂️
우리는 서로의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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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너답게> 1화 업데이트 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인으로 존재합니다" https://t.co/qTPw0HDz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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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반려동물이 사람보다 낫다라는 표현을 하곤 하는데, 어떤 점에서는 사실이다...
그들은 우리가 먼저 그러지 않는한 배신하지 않고, 안전하며, 정직하고 솔직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사실 그 외에 무엇이 더 필요할까...
https://t.co/dCHbaR6P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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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화된 고양이를 그리는 화가 성유진씨는 자신의 고양이들과 함께 우울증을 이겨냈기 때문에 그녀에게 고양이는 함께사는 동물을 넘어서는 어떤 존재일 것이 틀림없다...
그녀의 작품은 고양이를 바라보는 그녀의 감정과 시선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라서 우리는 거기에 공감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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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데레스테 니노미야 아스카의 성우 아오키 시키님의 앞으로의 인생을 응원하는 그림입니다. 아무 태그나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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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 많이 흥미를 느끼고, 더욱더 생생해지고, 한층 더 적극적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비단 여성이라서만이 아니라, 우리가 인류의 절반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디라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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