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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으론 좋아할 수 없어요> 2권
얼굴을 밝히는 여고생 사나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최애 인플루언서 카나토 선배의 퇴학을 막기 위해 SNS의 「운영자」가 된다! 충격의 키스 미수 사건 이후로 선배의 행동은 점점 의미심장해지는데──?!
아 어떡하지...? 분명 슬픈장면인데... 울고있는건데...이 얼굴을 볼수록 점점 단전에서부터 뜨거운 뭔가가...음습한생각이...웃음이 멈추질 않아...웃으면 안돼... 안돼는데...미치겠다 내 심장을 박박박 긁어대네? 요 놈아야심한 밤에 남정네 배 위에서 그리 가냘프게 울면....아 더이상 못참겠다..!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이쪽에도 안내 드립니다.
페이지는 전의 인포처럼 25페이지가 되었습니다.(후기 쓸 시간도 없을 것 같은 기분...)
아..공계라서 이거 뭔가를 못 올리겠네요..욕심이 점점 많아지다보니 열심히 마무리중입니다.
28일 오전 중에 업로드 완료되면 3000p로 변경 될
스토리가 전개 되면서 점점 농구를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임
모두가 부러워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행복하지않은(?) 최종수와 재능은 좀 부족하지만 즐겁게 농구하는 기상호를 통해 농구는 즐겁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인생을 즐겁게 살면 된다고 말하려는 게 아닐까
@Sko_Aaaa 안녕하세요😊 저도 KY, 처음엔 독기서린 치와와로 생각했습니다만😂 점점 고양이 이미지가 더해가는 것 같아요...견주로서는 아래와 같은 인상입니다 (제 낙서)
HS는 처음에 군견이미지였는데 KY가 포섭한 후엔 마냥 귀여운 눈으로 보여집니다..골든레트리버였던가? 그런 이미지로 서술됐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