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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 귀엽고 내 그림체같은 SD를 그리고싶다
점점 SD그리는 스타일을 바꿔왔지만 아직도 마음에드는 SD스타일을 못찾았어ㅠ
미쿠는 SD치고는 명암을 많이넣은거같아서 다음에는 명암을 더 간단하게하거나 최소한만 넣을까 고민중
좀더 귀엽게 다듬고
컴터파일 정리하다 나온 과한 과금은 돈단위 생각을 개념없이 만들어준다는걸 깨닿게 해준 게임. 그래도 지금은 망했지만 모바일치고 그래픽이 좋아서 맘에 들어햇던것같다. 한국서버의 서버관리랑 운영은 모든게임중 역대급으로 구렷지만..
CM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분인 우리 선생님..!!💚 다시 신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역시나 이번 그림도 선생님의 좋은 아이디어 덕분에 저도 만족할 수 있는 그림이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ㅎㅎ 다시 느끼지만 여캐가 진짜 너무 예쁜 디자인이라 눈이 가요//💗
좋은 말씀들까지 감사합니다😍
히카루가 죽은 여름
장르는 호러 미스터리 청춘 브로맨스물 입니다.
제 눈에는 bl이지만 분류상 그렇죠.
흡입력이 너무 좋아서 아직 다음편이 나오지 않음에 화가 나는?? 작품입니다.
용사는 어떤 상황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끝내 마왕을 쓰러뜨리며 세상을 구해내고는 사라졌어요.
용사가 실종된 후
사람들의 기억속에는 용사의 모습이 희미해져 가지만
동생만은 오빠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요.
자신의 모든 걸 잃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동생을 위해 웃어보이던 오빠를.
뱃살이 아니라 허리를 휘고 있어서 배 쪽에 자연스럽게 굴곡이 생기는 걸 표현하려고 한건데, 실력이 부족해서 히비키 뱃살 생긴거 아니냐, 임신(...)한 거 아니냐, 작가가 뱃살 페티쉬 있는 거 아니냐 하는 오해를 많이 사네요. 의도한 건 아니지만... 히비키 뱃살이라면 싫지는 않습니다...🤤
몬가 둘째 자캐 성격은 평소엔 어른스럽지만
은근 개그 욕심 있어서
옆에 와서 드립 한 두마디 던진 후
주댕이 반응 보는 거 즐기는 게 취미임
작년 초 트위터 시작할때쯤 그린 그림들 보면 히비키보다 다른 학생들이 더 잘 그려졌다는 사실이 괴롭다... (이것도 썩 좋은 그림은 아니지만) 매번 그리면서 느끼지만 늘 제대로 그리기 어려운 우리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