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은 작가는 오늘도 낙서를 했다.
(차라리 일을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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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풍선 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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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 갑옷같은 저 멋진 파츠 다 어디가고 비늘 수용복만 남은..??????
뭔데 차라리 래쉬가드 입는게 더 멋지겠다 저게 뭐지????? 옷이... 그냥 몸매만 감상하라고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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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쓸까...하고만든건데 쓸일은없을거같고......... 원래는 소라도 넣으려고 했는데 컬러상 차라리 따로만드는게 귀여울거같어서 꺼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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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아머편 표지 메인은 “차라도 한 잔 하면서 갑옷에 대해 알아보시죠.”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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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한테 이쁜 것만 입히고 싶은 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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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까 그냥 신일러 됐고 차라리 옛날 일러 우려먹으면서 굿즈내주셨으면 싶은데.... 신일러내면서 애 머리에 더듬이 생긴것두 띠용이고 벨로즈 특유의 팀 의상에 서로 색들어간 장식 사라진것도 띠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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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 Chara! 귀찮아서,,,,,,,,대충대충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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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보다 컴트윗을 하면 놀란게 🙄이표정 좋아해서 자주썼는뎈ㅋㅋㅋ넘나 다른 온도차라 놀랐다 이거랑 저게 같다니....도대체 이모티콘 어떤 생각으로 만든건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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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이에겐 5월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날을 생일로 주고 싶었었는데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다 제쳐두고 왜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먼저 떠올랐는지 모르겠네요.
살짝 후회합니다. 신나게 생일 축하한다고 떠들만한 날은 아닌 것 같아서;;
차라리 백하의 스승이니 스승의 날을 줄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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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 무테 연습 너무 휘갈긴것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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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프리스크랑 차라그려서 올리고가요(❁ᴗ͈ˬ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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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갈궈도 일할 마음이 들질 않는다!
차라리 내 목을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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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한살차라도 체격차가 꽤 있지 금방크니까...는 어린이날 주아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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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좀 빛 쨍한거 그려봤음 언텔 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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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프리차라 셋이서 바캉스(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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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우리랑 만나지 않았다면 더 행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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