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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계잘쓰 워크숍 🔜
"견적서랑 계약서 잘 쓰고싶다!"
디자이너가 sns에 남긴 글,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 실력도 열정도 있는 디자이너들이 견적서, 계약서 쓰기를 어려워한다는 것이… 그리고 한참 생각했다. 난 행복한 놈이구나! 아무리 못써도 fdsc에서 워크숍 들으면 되니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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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삼톡 최애 사진 하나씩 올려달라 했는데 고민하다가 못 올려서 여기에 올림
메이플 호영 광고할 때가 ㄹㅇ 레전드
솔직히 이거 나올 때 원소빠들 다들 이걸로 인장 걸었어서 누가 누군진 몰라도 원소 가슴에 진심이라는 건 알았었는데
2022년 첫눈이 내리는 대한민국 서울 캣브릿지.
눈을 좋아하는 나.
첫 눈꽃송이가 가슴에 내려앉았다.
갑자기 세찬 눈보라가 휘날리더니 나의 몸이 거대해졌다.
내 눈앞에 앉아있는 나를 발견한다.
내가 나를 보고있는 지금.
나를 나비아리 라고 부른다. 도대체 무슨일이 생긴걸까..
아리이벤트참여글
생각해보면 마리아가 지태 일방으로 많이 만졌잖아? 얼굴도 만지고 입술도 만지고(때린거지만 어쨌든 닿았으니) 팔뚝이나 가슴도 더듬더듬하고 그랬으니 쌤쌤인가 싶으면서도
지박령보고나면 그건아니지임마!!!!!됨
@I_AM_MASIL 이것은 무엇입니까?
천사. 가슴이 폭발한다. 나는 그저 찹쌀떡과 눈을 마주쳤다. 폭발. 폭발. 감정이 흘러넘칩니다.
절대로 입술을 부딪히다. 오열하는 여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