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마지막 결정적으로.....
루크제이니키 셋을 같이 그릴 때 구분이 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 그림을 좀 초반에 그렸었거든요...
루크는 피부가 희다, 티끌없다는 묘사가 있었으니 가장 밝게 잡고 니콜라스는 중간톤이 되다보니 제이는 자연스럽게 지금의 피부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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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여러가지 헤어 🥳

삐삐처럼 땋았다가 만두모양으로 동그랗게 묶기도 하고 양갈래로 길게 늘어뜨리는 머리를 하기도 해요.

어떤 헤어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
(타래에 투표를 달아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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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의 21,22번째인 대설과 동지는
이번 24절기 시리즈 중에서 가장 배경색이 밝고, 가장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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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때랑 당황할때 가장 귀여워지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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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 정산을 보고나니 문득 생각난

올해 그림 중 가장 아쉬운 그림,
응원단 네루입니다.

매번 투고하고 안 아쉬운 그림 하나 없다지만 이건 참..

나름 열심히 그렸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이상한 푸른색의 배경과 네루와는 잘 안어울리는 아쉬운 자세까지

정말정말 많이 아쉬운 그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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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y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100선 중 1위~11위
9위 이브의 모든 것 (1950/조셉 L 맨키비츠)
10위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스티븐 스필버그)
11위 사랑은 비를 타고 (1952/진 켈리)
82위 기생충 (2019/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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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y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100선 중 1위~11위
5위 펄프 픽션 (1994/쿠엔틴 타라티노)
6위 7인의 사무라이 (1954/쿠로사와 아키라)
7위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스탠리 큐브릭)
8위 멋진 인생 (1946/프랭크 카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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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y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100선 중 1위~11위
1위 싸이코 (1960/알프레드 히치콕)
2위 오즈의 마법사 (1939/빅터 플레밍)
3위 대부 (1972/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4위 시민 케인 (1941/오슨 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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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 가족이 둘러 앉아 동지 팥죽 먹으며 질병과 액운을 떨쳐버리는 날.
태양은 길어졌다 짧아지며 세상 모든 것이 변화와 순환을 반복한다.
음과 양이 서로에게 자리를 양보하듯 삶을 순리대로 살아가는 게 사람이 살아가야 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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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캐중에 가장 빛이랑 잘 어울리는듯
근데 아닐수도 있음 햇살캐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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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맘에 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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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별이에게 💙🌙✨
생일 정말 축하해!! 올해 동안 우리 문별이는 내 가장 큰 영감과 지원이어서 정말 고마워요! 당신의 음악을 들으면서 힘든 날을 버틸 수 있었는데 그 노래들은 아직 도 내 마음에 엄정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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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은 효과적이었습니다.
잔뜩 화가 나 험상궂은 표정을 짓는 녀석은 금속질의 몸을 뜨겁게 달구며 당신을 집어삼킬 압도적인 기염을 토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편, 추위 속에 스러져 마땅할 가장 약한 존재는 이 재난에 기대 온기를 얻고 생명을 이어갈 용기를 보여줬습니다.
https://t.co/nFwWEgHk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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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선우가 좋아 죽겠나 봐...
눈빛부터가 너무ㅠㅜㅠㅠ
눈 진짜 밝은 별이 수놓아진 밤하늘 같아ㅠㅠ
선우 외의 사람과 있으면 걍 본편 권유리랑 동일 인물인데 선우랑만 있으면 다른 사람 되어 버리는ㅠㅠ

근데 저 모습이 가장 꾸밈없는 건율 모습 같아서 벅차고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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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르

1 : 저는 캐릭터가 평소에 보이지 않는+하지만 캐붕은 아닌 레어한 표정들을 사랑합니다
2 : 현무르가 가장 잘 표현된 일러라고 생각합니다(?)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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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가 네 명 각자가 말하는 사랑을 의미하는 것 같지
저마다가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지만 결국은 다 서로를 향하고 있다는게 너무 좋다…

사랑하는 너만 있으면 된다는 애랑
사랑하니까 미워하지 못한다는 애랑
사랑을 가장 깊은 곳에 감춰두는 애랑
사랑이 너무 귀하고 소중한 애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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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한 괴이와 가장 무서운 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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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두운 봄의 여오ㅑㅇ님...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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