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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을 대신 든 이지훈은 한 손으로 내 허리를 가볍게 두른 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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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근데 너한테 비누 냄새 난다."
무슨 소리인가 싶어서 돌아보자마자 웃고 있는 이지훈과 눈이 마주쳤다.
"오이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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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샴푸 쓰거든, 개새끼야."
『파이브 바이 파이브』(w.이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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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카무이
유일하게 잘 모르는 장르라 서치 좀 돌려보고왓습니다
딱 봣을때 오? 싶은 캐들로 데려왓습니다
첫번째친구는 눈에 안광이없어서 .그리고 감자같음
두번째친구는 수염 때문에... .... ... 털진짜많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