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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로 작가님의 <이상하게 네가 좋아> 작품이 리디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몸에서 마음으로 가는 감정의 과정을 좋아하신다면! 발랑 까진 미인수 예준이와 단단한 철벽의 모범생공 하람이의 화끈하면서도 달달유쾌한 동거물을 놓치지 말고 만나보세요! RT2분커피 https://t.co/IicVmhlqJG
이거 오키카구 표정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 좋아.. 카구라는 소고를 보는 표정이 아리송한데 아직 스스로도 정의내리지 못한 소고를 향한 복잡한 감정으로 뒤엉킨 속이 빤히 내다보이잖아 소고가 저런 편안한 얼굴로 보는 사람이 카구라밖에 없잖아 나 오키타 저런 표정 처음본다고
이 순간의 장면조차에서도 둘의 다른 느낌이 나타나는 게 너무 좋아. 디지바이스를 부드럽게 움켜쥐고 생각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타이치와 디지바이스를 있는 힘껏 쥐며 괴로운 감정을 억누르며 결심하는 야마토의 갭이 한순간에 보이는게 너무 좋다고.
역시 잘 모르니깐 봤던거에 의존하게 되고 어렵네... 좀더 생각해봐야지 근데 이런류의...캐를 짜고 싶어..걍 옵젝헤드캐도 좋고...
확실한건...감정은 알 수 있는데 표정을 알긴 어려운..그런 캐를 만들고 싶어
그리고 옷 핏이 개좋아야해(중요)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평화로운 일상이 있는 곳"
사내가 느끼는 감정을 꾸꾸는 다 알고있다꾸‼️
그건 바로 "LOVE"라꾸~🥰
<소백전> 2⃣4⃣화 🆙
🦊https://t.co/AE61umt6RF
사틴(2/2)
(허위매물)
한번쯤은 사틴 입장도 그려보고 싶었어요. 정확히 말해서 사틴 인간 둔갑 버전을 그리고 싶었어요.ㅋㅋ 사틴은 헤이즐에게 별 감정이 없어요. 최소한의 책임만 다할 뿐. 부사장 자리 차지한 뒤로는 잘 찾아오지도 않습니다만, 넉넉히 지원은 하고 있답니다.
🥰
판타지. 남성향. 먼치킨. 흑마법사에게 팔려간 주인공이 흑마법을 배우고 점점 감정과 세상을 알게 되는 이야기. 전개 막힘없이 시원하고 떡밥이랑 설정 흥미로움. 흑마법 쓰는 방식이 독특하고 무엇보다 흐름이 재밌다ㅎㅎ 주인공이 감정적으로 무척 둔한 친구다 그게 잘 묘사 돼서 좋았음.
43. 반신 레오가 찾아낸 미래.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받은 굴레의 명령으로부터 인간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레오는 어떤 한 미래를 찾게 됩니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르던 그의 마음 속에서
작지만 큰 고동을 느끼게 되지요.
https://t.co/MFilIUKr2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