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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효과 주는 툴 써봤는데 나는 클립스튜디오 기초도 모르는 사람이라....
엄청 오래걸렸지만 해냈다..!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아크릴스탠드로 못만든게 함정...ㅎ....
작년 여름에 힘든일 있어서 덕질이고 뭐고 다 접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였는데 그때쯤이라 까먹고 안한듯...헿...
희히,, 신난다ㅠㅠ... 그동안 생기부마감 때문에 맘편하게 트위터랑 그림그릴 시간 없었는ㄴ데... 어제 생기부 마감 다 끝냈다 !! 크아악,, 행복하니 그동한 고이 모셔놨던.. 다야 액투,, 보고 그림그려야지>~<
이번 러닝도 무사히 끝냈다. 블뤼허 후작의 대리인 귄터 폰 바르토크....까마귀만 널린 영지라 `바르토크`이고 실제 동물 이미지는 산양으로 잡았던. 무신론자가 당시에 악마 숭배처럼 비춰질 거 같아서 산양의 이질적인 이미지를 모티브로..
동물 초상 사진을 찍는 Gerrard Gethings는 인스타계정에서 개와 닮은 사람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내고 일년간 25쌍의 사진을 촬영, 당신개랑 당신은 닮았나요Do you look like your dog?라는, 개와 그 주인을 찾아내는 카드게임용 사진을 냈다
https://t.co/bPp5u3hkk8
허억허억 드디어 협력그림 다 끝냈다 쉬이펄 ㅠㅠㅠ
이제 존나 원고하고... 온리전에 낼 회지 콘티도 짜고.. 과연 할수있을까?ㅋ
일단 코앞의 마감 먼저..
파이널 판타지 14 FF14 새해맞이. "모험가가 새해 선물을 보냈다쿠뽀!" 모그리가 풀어놓은 다른 대륙의 물건들을 보며 즐거워하는 에오르제아 쪽 야만족들이 보고 싶어서 그렸습니다. 벌써 2019년 새해 첫날이 끝나가네요. 모두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라고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흐어 올해 지나기전에 약속한
인장 5개 끝냈다.....
다음부터는 받더라도
안잘리게 4개로 받아야겠따
평소에 안그리던 아이들 그려서
재미있었지만~ 너무 많아서
힘들었ㅠㅠ 좀 쉬어야지
"여기 있으면 내 힘으로 저들을 지켜줄 수 있을 거다. 하지만, 아무리 내가 저들을 만들어냈다 해도. 넓은 세계에서 자유롭게 살려는 저들을 말리는 건 내 이기심에 불과해. 자유를 갈망하는 저들을 내가 어찌 막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