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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구부러진 안팎_노뉴워크
2018.11.6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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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 안팎> 그룹전은 노뉴워크 멤버를 주축으로 영화감독, 전시 기획자, 미디어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시각 예술 분야 종사자와의 협업을 통해 주제의 표현 범위를 실험하고, 관객층과의 다각적 교감을 시도해 본다.
백적 서치하다가
스케치를 제공해 주신다기에 냅다 물어온그림ㅠㅠ
너무 귀여운 백적..ㅠㅠ 손꼭 잡은것 마저 너무 귀여운거시다...
심지어업로드 해도 된다고 허락도해주심..ㅠㅠ
흑흑..감사합니다
@srak_mikeneko 님!!
루헨나엠,,
아니 시작은 분명 낙서엿는데 무테를 함 시도해볼까?<하는 몹쓸 호기심에ㅋ ㅋ ㅋ ㅋ 어쩌다보니 종교화처럼 됨 ㅋㅋㅋㅋㅋ 갠찬아 엘소드는 아인의 종교이다(넘
뭐 좀 찾다가 예전에 달렸던 커뮤 R카드..? 였던가 그렸던거 찾아서 기억이 새록새록. 이때까지만해도 제대로 쓸줄 아는 툴은 펜툴밖에 없던 인간이 다른 툴 써본다고 애썼던 기억이 난다. 그림 4개가 다 시도해본 채색방법이 다른것도 재밌고... 진저는 지금 여행하며 잘 지내고 있으려니...
지인과 만나지 않는 날은 메이크업을 실험하는 날이라는 것 같아요. 치카에게 화장은 여자를 변신시켜준다고 말했다가 치카가 마법소녀의 변신을 생각하고 눈을 빛낸 적이 있어요. 미호에게 이런저런 화장을 시도해볼 생각을 하며 신나 하는 걸 보면 남에게 화장을 해주는 것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