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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르메트르의 『사흘 그리고 한 인생』 영화화. 시골에 살던 열두살 소년 앙투안은 우연한 사고로 동네 꼬마를 죽이고 주검을 숲에 숨긴다. 그로부터 12년 뒤, 그토록 가기 싫었던 고향에 내려가보지 않을 수 없는 일이 생기고, 꼬마의 주검이 뒤늦게 발견된다.
@Dehtn_ 선생님 제송합니다.. 젝아 눈에 엉덩이가 껴서 이상한거 그리다가 멘션을 뒤늦게 발견해서 급하게 옷을 바꿔봤지만.. 하이틴은 너무 무리였나봐요..ㅋ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대학생쯤으로 봐주세요< 풋풋 하이틴은 다음기회에 그려보겟읍니다(머리박음
오님이 스푼즈 키차이가 어떻게되냐고 물어봐서 그려본 애들 키..
그리고보니 안톤 덩치가 너무 커서 급히 키 20센티 줄였다;;
두보가 일찍 크고 중학생때부터 키가 안컸다고(ㅠㅠ)하셨고 안톤이 뒤늦게 폭풍성장한 편이라 어렸을땐 키차이가 지금만큼 크진 않았을듯. 어린 하트는 좀 크게 그려졌다
오타를 뒤늦게 발견하여 다시 업로드합니다😅
❤️🖤키스시로 앤솔로지 <우주를 건너(Across the universe)>의 멤버를 소개합니다!
Welcome to our new member😀🎇
Unofficial Sheith(Keith×Shiro) Anthology, "ACROSS the UNIVERSE" #Sheith
#천지해_전력60분
으악 오늘 전력이 비눗방울이란거 뒤늦게 알고 귀여워서 애기 하늘이로 그렸답니다ㅠ
앞머리에 살짝 가린 눈으로 그리고 싶었는데 실패해버리고...
탐라가 넘 빨라서
이미지 안 올리면 금방 묻힐 거 같음;;
안녕하세요, 아직 맞팔이 다 된 건 아니지만 무멘팔로 찾아뵌거라 뒤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이쪽 계정에선 유성맨 으로 활동 중이며 열심히 최애앓이 하며 살고있습니다😇 여러므로 부족하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