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타임랩스랑 덧붙여서
누칼협당한것도 아닌데 이거먼저 완성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쫒겨가지고 다른그림도 못그리고 울적해 할 바에
완성도 떨어져도 그냥 재밌을때 끝내자고 생각해서 여기서 멈춰요 흑흑..
생각해보면 나백진의 첫 시작엔 잃을 게 아무것도 없었음, 제로였기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자신의 몸을 던지는 싸움에 거리낌이 없었던 것,,, 그간 참고 인내한 것은 이제 자신이 가진 것이 많아지고 더 많아질 거라 생각 했으니까,, 근데 나백진은 다시 제로라고 생각 하는 것 같음
에나 덕분에 붙잡은 기회를 제대로 살려서 결과를 내고, 용기를 복돋아주고 싶었고,
그래서 아이돌로서 전력을 다해 달려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에나를 혼자 두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아키토에게 제멋대로인 말을 해버렸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