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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미도 스킨 미래시
💜여름 | 220825 - 0928 | 1280
💜카멜리아 | 220908 - 0928 | 880
💜아리엘 | 220926 - 1107 | 감찰밀령
호마레: 문화의 날이니까. 나의 시 낭독회를 개최하는 거야. 감독 군도 꼭 와주게
히소카: 아리스의 시 낭독회...? 길고 잘 몰라서 안 가. 감독은 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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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히소카 개너무해 개웃겨ㅋㅌ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군의 유일한 조향사가 되었습니다>
69화 오픈되었습니다💛
세드릭의 고백(?) 아닌 고백으로 마음이 뒤숭숭한 아리엘.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레티아나, 아리엘에게 한 가지 부탁을 하는데..?
카카오페이지: https://t.co/Jwanueac3Z
카카오웹툰: https://t.co/lhfWgPusF6
개인적으로 블코의 번역 센스를 꽤 좋아하는 편인데 몇 안되는 아쉬운 게 Deathrattle을 '죽음의 메아리'로 번역한 것. 애초에 death rattle 자체에 '단말마'라는 문화맥락적-직역에 가까운 표현이 있고(엄밀성은 다르지만, 다른 문제다) 하스스톤 일본서버도 '단말마'를 사용함. 있는 단어 두고 왜. https://t.co/Pj9yU7GrTz
토끼의 잠.
병아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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