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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커마직원은 여기서 끝이 낫어요
나중에... 심심해지면 명이 커마해서 회사에 넣어줘야지
오늘 입사한 안전팀 서하예요
어째선지 군복을 입고잇어요 잘어울려요
서하는 본부에서 노래하는기계를 담당하려다가 불안해서 위로 뺏어요
행복하게 해줄거예요
현윶 발렌타인,, 챙겨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뼈태로의 철벽을 오늘도 부수지 못한 현제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ㅋㅋㅋㅋㅋㅋㅋㅋ
종려 생일 일러도 이게 미쳤는게 와이셔츠에 꽉 조이는 조끼...? 외투 벗었을때 완전 딱 달라붙어서 라인 그대로 보이는 허리가... 무신이잖아요... 그냥 날씬한거도 아니고 근육도 있을건데 그게 옷 위로 다 보인다는게... 미친듯이 섹시하지않은가...? 근데 여행자를 보면 저렇게 웃어? 기절하죠....
앙상하게 살만 남은 지우산이 선인 머리 위로 쏟아지는 시커먼 것들을 간신히 막고 있는데 별자리 일곱 개가 비치는 물 위에 당연하단 듯이 선인은 걸터앉아 있다 선인은 그 물 밑으로 옷자락도 머리카락도 조금씩 잠겨가는데 실체 없는 조우는 물 밑으로 잠길 수가 없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잘못됐다해도 자신의 목소리는 통하지 않음.
해준맘은 불합리를 그냥 견디면서, 아들을 사랑으로 위로하고 감싸는 것밖에 할 수 없던 것 같음
한비님 목소리ㆍ노래 들을때마다 진짜 넘조아서 미치겟ㄷㅓ 목소리 넘 잘생겻구예쁘구감미롭구 진짜 포근포근하구 몽실몽실 새벽에 살짝 안개낀 몽환적이구 그래서 너무 위로곡같은거 있으면 눈물나구 행복해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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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아있어오!
갠작을 주말되서야 건드릴수 있게 되서 그리다가 이제 다시 자야......
다음그림으로 그리고싶은건...
1. 텍사스에게 무릎베개하면서 귀청소받다가 사고를 겪는 라플란드
2. 철혈보스들에게 한방 먹는 장면을 프레임단위로 그려버리기
@Cwarock_bunshin 저 친구 관절에 있는 라쳇 관절이 대충 이렇게, 톱니랑 핀이 맞물리게 되어있는데요. 핀을 좀 더 위로 밀어올려서 톱니랑 좀더 밀착하게 만들어주면 관절 고정성이 강해지더라구요. 말씀하신 순접발라주기도 했구요. 근데 잘못하면 핀 부품이 힘을 못견뎌서 부러지기도 하기때문에 조심해야댐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