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묵유연 러브앤프로듀서 허묵 恋与制作人 许墨 백기유연 白起 기락유연 동급생au 할로윈 이택언 럽프듀 택언유연 李澤言

러프듀 공모전이 끝나서 내려간김에 다시올려요. 유연이. 주제는 우리들의 가을이었어요.

0 3
2018-11-09

산책가서 백차사고 돌아오는

55 70
2018-11-08

그는 결코 그 자리를 떠나는 일 없이 쇼윈도를 바라보고 있었다. 쇼윈도 안에 마치 자신의 생명이라도 놓아둔 것처럼. 몸은 껍데기처럼 서 있을 뿐이었다.

<꿈의 혼재> / 13장 막간의 이야기
https://t.co/TdSJnVYXwZ

48 84
2018-11-07

키스 합작에 백기유연으로 참여했습니다.
멋진 합작에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뻐요!
정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들이 아래 주소에 가득합니다😍😍
https://t.co/6a4j49zjHY

674 1267
2018-11-07

백기유연으로 러프듀 키스합작 참여했습니다~ 주최자님, 참여하신 분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ㅠㅠ 얘들아 행쇼하자ㅠㅠㅠ
https://t.co/bJr5tR0tpH

129 205
2018-11-07

💕 https://t.co/8p4C3EzQVx💕
백기유연으로 키스합작 참가했어요^3^😘❤️ 합작 넘 감사합니다@@)9

75 122
2018-11-07

만약 운명의 붉은 실이 정말 있는 거라면 내 붉은 실은 너와 이어져있었으면 좋겠다.

19 42
2018-11-07

냔냐썰 백기유연허묵 만화^^
캐붕주의.. 그리다가 힘 딸려서 마무리 이상함 주의..

207 281
2018-11-06

허묵유연... 스포 없게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있을수도 있어요
13챕보고 멘탈 털려서 그렸다...
사실 둘이 같이 그림자 속에서 손맞잡고 있는걸로 끝내려다가
그냥 제 바램 한줄 넣어봤읍니다... (1/3)
포타▶https://t.co/h0ttoHOY3y

604 794
2018-11-06

“사랑스러운 소녀를 찾았군요. 내가 무서워요?”

<기원의 시간>
https://t.co/zvG677JAze

그릴 타이밍을 놓쳐버린 할로윈 뱀프 분장 허묵 간단히 그려봄... <당신의 장난> 전편이고 사실 이게 진짜 할로윈 이야기였습니다...

41 79
2018-11-03

“내 작은 바보. 난 당신에게 많은 걸 요구하지 않아요. 당신의 자리로 돌아와요.”

허묵이 한없이 애틋하게 웃으며 팔을 펼쳤다. 유연은 스스럼없이 그 품으로 몸을 던졌다.

<당신의 장난>
https://t.co/qyBQRdtYDU

99 178
2018-11-03

总之向着GYARI大大！
来完成《悠然来了！》吧！

3 6
2018-11-03


P1을 봤을때
야 너와 유연을 깔고 앉아 있는가는
P2를 봤을때
야 신발좀 벗고 올라서려고!

귀여운 BUG네요ㅋㅋㅋ

0 1
2018-11-01

택언+묵+유연 셋이 고양이까페 가는걸 그리려고 콘티는 짜놨는데 그릴 시간이 없어서 미루다가 고양이 교수님이나 그려볼까 하고 돌연 낙서한 것... 사실 봄베이도 떠올랐지만 평상시의 나긋함이나 신비로운 느낌은 러블이 어울리는듯☺️💜

162 244
2018-10-31

“지금 막, 엄청 대표님에게 장난 치고 싶어졌어요.”

택언은 기분 좋게 웃으며 유연의 코앞까지 다가왔다. 그녀의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살짝 대고, 낮고 조용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어디 한번 해보시던가.”

<할로윈의 잭>
https://t.co/XsJ7Niajxf

82 134
2018-10-31

뒷북이지만... 유연이는 뭘 하든 크리쳐 같은 모양새 밖에 떠오르는게 없네요..

1 16
2018-10-29

기락유연
마이룸에서 베개싸움 하는거 너무 귀여워서ㅠㅠㅋㅋㅋㅋㅋ

533 685
2018-10-29

“전 조금…… 아니, 많이, 부족할 뿐이지, 어리진 않아요.”
“아뇨.”
그가 부정했다.
“당신은 부족하지 않고, 충분하고, 아주 조금 어릴 뿐이에요.”
잠깐의 틈, 그리고 이어지는 말.
“꽃 필 날이 머지않은 우리 작은 치치처럼.”

<당신의 봉오리>
https://t.co/7fmpmycMJY

159 226
201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