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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제 일상 사찰하셨죠,,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공감툰
마음을 치유해주는 힐링툰 추천!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행복한 이기주의자>
<우리 집 아재>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그 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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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스토리 캡처 잘 안하려고 하는데 리히트 얘가 나 유혹하는데 어캄 넘어가면 되는 것인가? 이렇게 된 거 내가 의자왕이 되는 수밖에 하....... 이... 깜찍한 자식....
멋져요 멋지다구요 멋지다니까요
귀여워요 귀엽다구요 귀엽다니까요
제 트친소가 텅텅 비었어요
트친 그 까짓거 없어도 되요 전 자..캐..마..ㄴ..잏..으..ㅅ윽..흑끚..끄흡ㅂ구...헝..흑....ㅎ끅..흢...헝어..엉ㅇ엉...
트..친..해주..세..요... 같이 자캐파요.. 저 남의자캐도 잘먹어요....ㅠㅠㅠㅠㅜ
의자같은걸 못그리는 편이란걸 깨달았을땐 이미 선도따고 너무 늦어서...(눈물퐁) 윻윶합작 참여했습니다 하루 미리 생일축하한다 한유현~~!
#내_동생_생일_축하해
조미나랑 린미나는 스타일링이 현대 신부의 웨딩드레스 같고 앉아있는 의자도 꼭 신부대기실(...) 같은데 임미나는 헤어도 의상도 중세시대 여인의 초상 같은 느낌이 든댜 의자나 테이블 위 촛대들의 분위기도 고상하고
조미나 린미나 프필이 작중 현대를 살아가는 미나라면 임미나는 엘리자벳사 같아
뒤센베리는 이 책의 목적을 '글을 시작하며'에 명확히 밝힙니다. 이 책은 의학계에 있는 몇몇 성차별주의자를 골라내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의학계에 편견이 어떻게 스며들었는지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젠더 편향이 의학 지식과 여성이 받는 의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