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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귀와의 귀속으로 인해 항상 검을 몸에 품고 다니게 되는 운명에 놓여진 게 내키지 않은 듯 해보였으나 지금은 별 다른 감정 없는 듯 해보인다. 몸을 공유하는 검귀가 자신과 제법 맞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 걸 수도.
검집 끝에 장식된 것은 꼽냐 엔터테인먼트의 유명한 마스코트인 썩소쿤.
ai채색 진심으로 해봄. 내 스타일대로 후 보정과 그림자 모두 때려 넣어봤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색감도 제법 좋고 재미도 있는데 자기 멋대로 칠해서 실전에 쓰기엔 무리. 그냥 페인트 통 붓는게 채색이 더 빠르기도 하고...
제법이잖아? 평소에 이 친구를 눈여겨본 녀석들이 많나봐? 쿠쿠쿡
그럼 다음 문제로 넘어갈게~
이 친구에게는 달라진 점이 있을까~ 없을까~?
네이버 웹툰 채색프로그램이 탐라에서 유행하길래 내 앤캐랑 때장한테 선물한 그림으로 한번 해봤는데 제법 내 밥줄이 위험해진듯
동탁군 조맹덕 진짜,,,하,,,,,,,,,,,,그런 게 잇음 맹수들 틈에서 억지로 텐션 올려서 맹수인척 하는 고양이 같긔 아양 떨고 애교 부리는 게 정말,,,,,,,,,,말을 줄이는 나 제법 젠틀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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