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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연구중이지요 새로운 그림체를 생각했는데 왠지 고향에 온듯한 익숙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역시 제 완전 초기 옛날 그림체와 그리는 방식이 매우 흡사해요
저도 믿겨지지 않지만 모두 호테를 그린거에요 (맨 마지막 그림의 캐릭터)
379. 헌터×헌터 -키르아 조르딕
별점:1.3☆
토가시는 남초딩 몸 묘사에 항상 진심이었죠.. 대흉근 이외의 근육도 전부 멋지네요.
@snu_is_2 "저같은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하인이 될 운명이에요. 그걸 생각하면 아무런 열정도 없어지네요.."
아니...이렇게 안 어울릴수가ㅋㅋㅋㅋㅋㄱ거짓말 치지말라고 마그다가 뭐라할거 같아요
신작 준비 중이에요. 캐릭터랑 친해질 겸 칼라 재활하러 짬짬이 연습하는데 아직 그릴 때마다 달라지네요. 포즈 구도 전부 사진 참고.
그저 헨코랑 히나사메가 키스하는게 보고 싶었을 뿐인데....선화에서 그치려고 했는데......항상 일이 커지네...... 전체 이미지는 포타에 걸어놨어요 야한 건 아닌데 혹시 모르니까 성인 걸어둡니다 다들 헨코히나의 참맛을 알아주셨으면... 😭 https://t.co/qAE7zjdya1
독자님께 키앤크 팬아트를 받았습니다❤️ 써주신 영문은 '고통은 그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아픔은 재희의 빙판을 깨뜨리지 못한다는 의미로 쓰셨대요. 그림도 문구도 정말 멋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