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검찰의 그림, 풍자화가의 그림
굳이 이 대표를 포토라인에 세워 망신주기를 해야겠다는 검찰의 속셈은 뻔하고 괘씸하지만, 아직 오지도 않은 2025년에 이 대표에게 천화동인 지분을 건네기로 했다는 김만배의 말까지 흘리는 코미디는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적폐주의⚠️
백여청
돌아가야 할 자리_1
- 백청 (여청명)
- 사파 백천 × 사파 여청명 & (화산) 백천 × (화산) 여청명
- 백천들이 서로 다른 세계선에 떨어졌다는 설정입니다.
>> 화산 백천 × 사파 여청명 & 사파 백천 × 화산 여청명<<
진심 영업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멜라토닌이라는 스팀 리듬게임인데 이게 노래가 참....사람을 평온하게 만듭니다...이 게임 분위기 자체가 몽환적이기도 하고 멜라토닌이라는 제목처럼 이거 좀 졸리고 눈감고도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참....이게....너무 제 스탈입니다 그래서요.
주임주임 💫🎨✏ @juimjuim_official
🔮K-IF 서울 2023 출품업체 미리보기🔮
주임 둘이서 운영하는 문구점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쉽게 할 수 있는 문구류를 만들어요!
🔎 https://t.co/sbMFZWShi9
와
택배랃
인데 말 안하면 누구세요? 할 것 같음
후드의 힘인가
갠적으로 물떨어지는 게 피인 줄 알고있었다는 설정 미는데 그러면 첨에는 되게 불안해하지 않았을까...
애초에 택배뜰한테 식칼 들이밀잖음
안그래보여도 ㅈㄴ 불안한 상태 아닐까?
...
그런 망상
연회 드레스... 정해둔 옷이 있었지만........... 도무지 선물을 모른 척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 선택을 두고두고 칭찬한다
님드라(친애하는 트친여러분) 왓다 왓다 커미션 넣은 해젹스하 !!!! .............너무 아름다워서 할 말을 잃음.. ㅠ.ㅠ ㅠ.ㅠ. ㅠ
의원을 잡ㅇ..데려왔을 때도 지우스가 그 사이에 말도 없이 동대륙으로 튄 걸로 골치 아파 할 뿐(76화) 드러누운 애들을 걱정하는 태도는 보이지 않았고. 자신이 직접 (아마도 론누를 타고 날아가서) 의원까지 데려왔는데 설마 애들이 죽진 않겠지, 같은 생각이었던 건지 뭔지.
친구 결혼식 가려고 수트 입은 김수현 보고 넋을 놓은 다온이.
2주 전에 수현이 같이 가자고 했을 때 그런 자리는 불편해서 싫다고 형만 다녀오라고 거절했는데 이렇게 근사하게 하고 갈 줄 알았으면 같이 간다고 할 걸 속으로 뾰루퉁해짐. 잘 세팅된 머리는 과하지않았고,핏하게 감람 수트는 유려한
왁타 젤 첨 그렸던 뢴씨랑 루숙
오르막.길 공개전에 둘이서 듀엣한 거 숨겼다고 해서 그렸던 그림인데 이때는 정말 찍먹만 할 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