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valentines day!!!!

해피 발렌타인 데이.
난 별로 해피하지 못했지만.

글 수정이 안되는걸 계속 까먹어 다시 쓰는 발렌타인데이 다 가기 전에 겨우 그린 진소나 발렌타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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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루리(데이터 들어와서 이제겨우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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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트레 겨우 다했다!!! 채색은 기력 없어서 못 했고 밑색만... 둘이 너모 잘 맞는다 이뿐 이슬이 빌려주셔서 감사해요!!! (U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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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나타난 세배빌런세호잉ㅋㅋㅋㅋㅋㅋㅋㅋ 설전에 겨우 올리네요ㅎㅎ 연휴 잘 마무리하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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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제 앞에서 그녀의 이름을 부르지 말아주세요
역겨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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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터,,, 기억나,,,? 그때 우리 같이 체육시간에 겨우 쉰다고 계단에 걸터 앉았는데 내가 넘어지니까 니가 살짝 놀랬다가 조심하라고 웃으면서 나한테 밴드 건내주고 머리 쓰다듬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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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동안 헤매다 겨우 찾은 WHIT ALBUM2 VOL.5 마루토 후미아키 텍스트 코멘터리를 한글로 옮겨봐야겠다 :P
아주 예전에 Vol.4까지하고 잊어먹다가 4년만에 찾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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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데 몽찰 덕질은 넘나 하고 싶고,,, 킬몽거가 불면증 때문에 가슴을 만져야 겨우 잘 수 있다고 말하자(=트찰라 귀찮아서 좀 꺼지라고 대충 아무 말이나 던졌던 거) 냥전하가 그렇다면 내 가슴을 만지거라! 하다가 가슴 개발당하는 거 보고 싶네여,,, 머리 안 돌아가니까 이런 거나 보고 싶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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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마련한🏠
근데 마왕때문에 철거했다고!?💦
요즘 같은 시대에 마왕이 어딨어!😱

<그마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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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내 방으로 와〉 -or24

잘풀리는 일 하나 없이 취업준비로 우울한 매일이었는데..
공원에서 마주친 이상한 여자가 개입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겨우겨우 취직하게 된 회사의 사장이 저 여자라고?

RT추첨하여 한분께 5코인+5문자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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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샤-오즈 소서러는 오른쪽 앙고르라는 마신(플레이어블X)과 계약하여 어둠을 쓴다는 컨셉의 전직캐릭터입니다. '강해지는 대신 앙고르가 원하는 옷을 입어야한다'는 설정이 존재합니다. 물론 앙고르가 원하는 옷은 가슴과 사타구니만 겨우 가린 천쪼가리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오버니삭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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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야지’ 하고 침대에 겨우 허리만 올렸다가
다시 앞으로 철푸덕해서 잠든 경험,,,
종이니도 있을까(´ᴖωᴖ`)
난 되게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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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초딩 턔횽 X 옆집중딩 석지

턔횽이 맨날 축구하고 땀범벅으로 집으로 오는길이면 하교하는 석지를 마주치는거지 턔횽인 석지에게 말 걸고는 싶은데 어버버 거리기만하다가 실패하고 우유한잔 걸친 어느날, 겨우 용기내서 한단 말이 형 이뻐요.
그 말에 석지가 웃으면서 니가 더 이뻐 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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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미님 선물입니당
저번부터 그리고싶었는데ㅠ 겨우시간내서 그려봤어요
행복하게웃는모습이란건 지금확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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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아포칼립스 꿈 꿨다. 사람들은 스스로 벙커 안에 들어가 자신들을 보호하는데 30~50명정도 되는 규모의 집단이였음. 내가 들어갔던 집단의 출입구는 건물의 중대형 소포 반입구였음. 사람 하나가 겨우 들낙거릴?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는 (사진참고) / 양궁 하던 사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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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못찾겠었는데 공통점 겨우 찾음

그것은 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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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그림을 여러 칸으로 분할하고, 분할된 칸을 합해져야만 완성되는 한 인간의 초상을 만들었을 작업자의 자세를 가늠해보면, 만화의 압축과 과장이란 경솔한 사람의 장난이 아니라 답답할 정도로 진지한 사람이 오랫동안 할말을 고르며 입속에서 굴리다가 겨우 내뱉은 한마디에 가깝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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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완성한 선대님...여러분이 마음으로 박은 14개의 대못...그리고 19개의 꽃입니다...(사실 19개아님)
RT마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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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약된 치과에 갔다.
간호사가 마취 하실건가요-? 하고 물어봤다.
평소엔 안물어봤는데.
아픈건가유? 하니
불편하실수 있어요- 하길레.
해보죠 뭐. 라고 했다.

신경치료가 그렇게 아픈줄 몰랐다.
옆에서 겨우 물이랑 바람에 신음하던 초딩이 가소로울 정도로 드럽게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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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선땃던거 겨우 완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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