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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좀... 사귀는 사이인 것 같은 호리카네 그리는 게 오래간만인 것 같지... 근데 오빠는 팔만 나오고...
<새와 탐정> 1권 ★초판한정 부록 동봉
새의 말을 알아듣는 탐정 이누사키, 까마귀를 향한 금단의 사랑을 시작하다?! 어릴 때부터「새의 말」을 알아듣는 별로 달갑지 않은 능력을 갖는 이누사키는 어느 날, 까마귀가 말을 걸어와 대화를 나눈다. 그 까마귀는 어째서인지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는데….
능력안경 새 썸네일! 아 이러고 그리고 보니 얘네둘이 사귀는거 같잖어..................................잘못그린거 같애..........................
글쓰는 옆집 작가님(29세) 아사히에
작가 지망생 옆집 대학생(24세) 니시노야로
이사오고서 처음 만난게 아파트 복도고 담배(라지만 사실 찻잎 태우는거)를 피우는 모습이 심장을 막 때리고 갔어. 부러 아는척하고 맛잇는거 들고 쳐들어가고 그러다가 정신차리니 사귀는 사이다 된다던가
#아사노야
레이팅에서 자주 만날 수 있고, 저도 자주 쓰는 랜드로스 영물폼의 모티브는 백호, 즉 호랑이🐯입니다. 머리의 하얀색 때문에 부각되지는 않지만, 역시 뾰족한 귀는 고양이귀를 표현하려고 했던 걸까요.... 🐱
이거 그리고 더 구글에 뒤적거리니 흡혈귀는 박쥐나 안개가 아니라 늑대로도 변할 수 있고 헌터들은 흡혈귀랑 인간의 혼혈아로 설정되는 경우가 있다고 봤다. 늑대로 둔갑한 지누님이나 헌터나... 다 보고 싶다..
That kind of lux just ain't for us.
We crave a different kind of buzz.
그런 부귀는 우리의 것이 아냐.
우린 다른 종류의 즐거움을 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