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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호랑이님과 꼬리를 찾아줘... 의 표지 일러스트요. 실제 작품은 지금까지 읽어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읽을 일 없을 것 같음... 엄청 오글거리고 민망한 부분도 나온다기에...
그래도 나와 호랑이님은 진짜 대단하다고 느끼는 게,
엥간한 사극에서조차 고증 안 되는 삼국시대 한복까지 나옴. https://t.co/7AxxmzwFvS
에네르기파..
원래 디코 스티커로 쓰려 했는데, 용량이 너무 커져버려서 못쓰게된 슬픈 사연이 있어요..
그래도 작업하면서 재미있었으니 되었다..
컬러 키 연습.
스포이드로 색깔 안찍고 눈으로만 봐서 색을 맞춰 그린것.
역시 색으로만 분위기를 표현하려니 어렵긴 한데 그래도 조명과 색감만으로 분위기를 표현할수 있다는게 너무 멋있다.👍👍
그린 것이 너무 없어서.. 끼워 넣은 것도 있는데
작년엔 일그림 외에 그린 것이 없었는데 올해는 그래도 몇 장 그렸다.. 뿌듯 ㅠ.ㅠ 2022 연말정산 나도 해봄
우리는 지금 어딜 향해 가는 걸까?
글쎄 나는 진나라 얘기 좀 하려고
내 말은 그게 아니라 삼국지 같은 메이저 장르에서 굳이 우리장르정상영업해요 짤 같은 나라를 잡을 필요는없다는거야
난 그래도 사마염 같은 하남자 실존설 얘기를 더 해야한다고 생각해
왼쪽이 9년전. 오른쪽이 올해 그림.
9년의 갭.. 작업시간은
왼쪽이 하루에 2시간씩 3달[...] 오른쪽이 3일이란다.
'몇 년만에 이만큼 늘었습니다-!' 같은 건 난 안되겠지만
그래도 그림 그린다는 행위에 많이 익숙해 진 것 같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귀여우니까 코고에리 커미션 넣었던 것들 달구 갈게
파는 사람이 없으면 자급자족과 함께 돈 주고 연성 사기를 하자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코고에리러가 꿈
자캐들이랑 섞였지만 그래도!
소예는 냉미인과 온미인 사이인데… 외관만 보면 냉미인이 맞지만 성격이나 행동 때문에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 보다는 홀리는? 매료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