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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가 공개되었길래 올리는 드래곤네스트 작업. 랜시아, 아카데믹, 어쌔신의 코스츔을 디자인했습니다. PVP최고 보상으로 들어간다고 들었는데.. 원안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묻어갔네요.
우사단로 소세미 쇼룸에서 진행되는 마켓 이벤트! <웃어, 겨울에>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포스터는@minusigue 님이 츄운공기 다섯스푼+따듯함 네스푼+아름열스푼+소름백스푼 포스터로 만들어주셨습니다 ㅜㅜ☺️ 날짜는 이번주 토요일 11월 11일 💟
@Juchacha ㅋㅋㅋ
ㅋ
ㅋㅋㅋ아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메요정..★ 아 우메 일케 멜빵도 잘어울리는데 하네스쯤이야 껌으로 어울리지않겟서ㅓ요..ㅠ.ㅠ?!?!??ㅠㅠ흑흑 우메..(스담
케네스 그레이엄 작가의 삶을 다룬 영화 제작. 시력이 약한 아들을 위해 쓴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 대표작으로 풍경의 세부묘사가 뛰어나고 소리와 동작의 표현도 다양하다. A.A.밀른은 연극으로, 월트 디즈니는 애니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