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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청발의 장발남을 만난 사오리상
아 그런데 아떼나님
저 눈빛은 매우 사기다! 두근거린다 취할 것 같따(어휘력의 한계만 보여주고있음)
ㅇㄴ 이게 정녕 지 형제를 향한 눈빛이란 말임??? 어케 이럴 수가 있음??? 이 처돌이 새끼 이거 진짜 얜 지랑 신무영이 형제가 아니었어도 어떻게든 지독하게 얽히려 들려했을 거임 자기 둘만 남기고 온 세상을 싹 비워서라도 그랬을 듯
공식 일러들보면 둘이 껴안을때 안나는 목끌어안고 고개 어깨쪽에 파묻고 엘사는 그 특유의 동생 잡아먹을듯한 레져의 눈빛으로 보는거 왤케웃기지ㅋㅋㅋ 이걸 자매의 포옹이랍시고 그려놓은것도 어이없어서 웃김...
이걸 보면 쿠로카와 시로는 바뀐 성별에 눈빛 등등 그래호라 시대의 힘이 전해지면서 변화된 것을 표현했지만, 이들도 완전 유벨과 니엘의 눈을 가진 건 아니다. 차라리 이쪽이라면 흑의 후계자 주인공에 가깝다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물론 이들과 흑의 후계자는 '아직까지는' 연관이 없다.
요새 마이붐 아이들.....캐주얼하게 그리고싶었는데 과몰입하다가 모작수준이 됐다고합니다....
소연의.그....특유눈빛을 못 살리겠어서 우는중
이거 야화첩 촬영 현장 메이킹사진이라고 생각하니까 미쳐돌아버리겠네요 현실에선 꿀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양봉업자 상권 죽이고 혼자 다 해먹는 윤승호 촬영 들어가자마자 미친 광공 눈깔 뜨고 나겸이는 얼굴 붉히면서 눈물 연기할 생각하니 없던 해면체가 솟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