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O_Kamiemong 내토끼 서른두번보셈...허 헐....쿠제치토세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이고 아름답지마라...............................................
나 말고 다른 사람이 널 넘보면 어떡해;(KISS)
1-2 부적과 고해준
해준맘의 대사에서 알 수 있 듯이, 부적우 해준을 지켜주는 역할을 함. 해준맘은
부적을 절대 몸에서 떨어뜨리지마라, 큰 사고에 휘말릴 거다 라고 경고하는데,
이걸 반증하듯 해준은 은영에게 지갑(부적)을 도둑맞으면서 바로 사고와 불운에 휘말려버림.
지금 제노바 트윗 보고 또 화가 나서 만들었다
비율로 보나 모양으로 보나 한국 전통 모자인 '갓'을 만들어 놓고
너희들 것이라고 우기지 마라 https://t.co/feGlw2nDvo
"퍼펙트라고 하는, 어떤 의미의 한계를 추구하지 마라. 유우키 쥬다이, 너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
이게 헬카이저의 빌드업이고 료가 말한 '어느의미의 한계'가 듀얼에서 '사이버 엔드'로 표현되어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좋은거야...
빡대갈........ 흉터까먹어서 뒤늦게 추가함
창천시기에 용이랑 싸우면서 난 흉인데.. 주직 백마라 그정도는 치유할 수 있지 않았어? 라는 질문을 들으면 사람 좋게 웃으면서 제가 너무 얕보이기 쉬운 얼굴인 것 같아서~라는 답을 들려주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