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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볼에서 가끔 벨라루스는 이 깃발로 묘사되기도 하는데, 이 깃발의 정체는 과거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 시절의 것으로, 폴란드볼에서는 옛 소비에트 전의 벨라루스를 묘사하거나 현재 해외로 피난 간 벨라루스 독재자 루카셴코에 반대하는 망명 정부나 벨라루스 내부의 반대 세력을 뜻하기도 한다.
난 오이카와가 카게야마의 최초이자 최종 라이벌 포지션이면서 카라스노와 세죠의 유니폼 컬러가 서로의 색반전이라는 것도 참 발리더라. 오이카와 캐릭터가 만들어진 과정을 약간 훔쳐보는 느낌인데 중요한 건 태초에 카게야마가 있었다는 것. 주인공과 정반대 성질의 세터이자 넘어서야 할 대상이자
"따뜻해서 좋긴한데 방탄망토 빌려줘도 괜찮은거야?"
"..자네 반지가 있잖아."
"뭐야 정말~ 조단씨랑도 좀 친해져. 나 죽고난뒤엔 어쩌려구."
"..이래서 자넬 리그에 들이는걸 반대한건데 말야."
뜬금없지만 빌 드림주 외형 정하고 있다..설정은 모델인데..음.. 뭔가 엄청 아름답고 백설공주의 반대를 그리고 싶은 느낌이었음(정작 뭐든 어울리는게 없지만요)
헉 ㅁㅊㅁㅊ 이거 드디어 찾았다
얘네 재작년에짠 캐들이었는데 (그래서 개못그림ㅋㅋ)
블랙홀이랑 화이트홀.. 설정이고 그래서 서로 능력이 이어져있는 그런설정이었음..
오른쪽이 최근에 리뉴얼한건데 성별이나 성격이 아예 둘이 정반대됐음.. 생긴것도..ㅋㅋ 나름 맘에드는 애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