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흰머리수리의 디자인에서 마음에 드는 점은 많지만 특히 모티브를 그대로 빼다박은 듯한 부리부리한 눈매를 좋아하는데...그녀가 유쾌한 성격에 잘 웃으니 평소엔 티 나지 않을 뿐 화가 나거나 무표정이 될 땐 그렇게 무서운 눈도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
과제 시작도 안 한 주제에 인장과 세카에 욕심 부리고 있는 나새끼 뒤져라
하지만 kpc가 인어란 말이야... 전신으로 그리지 않으면 의미 없단 말이야...
일단 이거부터 완성하면 그 다음엔 살기 위해서 열심히 과제를 하겠지 미래의 나 화이팅
그렇게 생각하면 지존이가 대처는 참 잘함 비비가 저럴수록 동생들도 더 불안해할 수 있으니까 끝까지 허세만 부리는 태도 취하는거 근데 아저씨 일단 한대만 아 한대만 치게 해줘
여러분 머리카락그리는 팁 주세영
시노미야 코지로의 머리카락 까다로워.....
진짜 어째선지 요즘 피곤하고 뭐가 엄살부리는거같아...
2020.09.03 퇴근송 / i'm so tired… - Lauv (@lauvsongs)
.
i'm so tired… 사치이고 엄살 부리는 것 같아 입 밖으로 꺼내기 쉽지 않다.
.
.
#퇴근송 #songforwaytohome #배철수의음악캠프 #배캠 #mbc라디오 #mbcradio #lauv #imsotired #scribbling #drawing #illustration
중년처돌이탐라에 독을 풀어보겠습니다 5탄
언라이트 아치볼드
현재 한국은 서버닫은지 오래 검색하니 이 겜 스토리 원래 죽어서 살기위한 자를 부리는거라 부활해서 노년모습으로 뜨심
(소식듣고 싸늘하게 죽어있다)
태먕 이것만 봐도 연애 어떻게 할지 완전 4D로 보이지 않냐고요...
미향이 든든하다가도 막내모먼트돼서 어리광부리면 이태원 다알면서 ㅋㅋ 알았어요~~ 울룰루깍공하고 살거같음 지가 연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