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에렌벨 어린시절🖤💛
사실 샬레이안 대학에서 만난 적은 없을 거 같지만...둘이 어릴 때 대학에서 만나서 소꿉친구처럼 지내며 자랐다면 어땠을까 싶었어요. 어린시절이여서 벨은 단발입니다:)
우마욘에서 보기 드물게 카페랑 붙어다니지 않을 때에는 어린애들 홀리는 이상한 어른으로 자꾸 등장함(.....) 이상하게 애들한테는 타키온이 어딘가 신비하고 멋진 어른으로 보이는 듯................................................................
8월 8일은 하진준 생일입니다!🐝🌕🥑🥠🎂
플랜비의 휘버 님 일러스트에요~
둥글동글 푸근하고, 느긋한 심정을 가진 그는 의외로 강단 있기도 하답니다~! 자칫 어린 생각으로 나쁜 길에 빠질 뻔했지만, 이젠 건실하게 행복하게, 천천히 여유롭게..나아가길 바랍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아침에 한다던 쿠드꺼내기 이제하는데(사유: 직장)
쿠드랴프카... 아덴캠을 다녀온 외전이고 <불과 양과 달의 벨테인>을 재편찬해서 만들어졌어요
머리의 뿔은 장식이고 다리의 검은쪽은 옷이 아닌 진짜다리+기어스. 아직 어린 편이고 경험도 적어서 애?라는 느낌이 팍팍나는 녀석이라고 생각..
지고마는 레옹 사지가 쓴 괴도 소설 시리즈로 1911년 영화로도 나왔는데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위세가 대단해서 어린이에게 악영향을 줄까 염려되어 상영 금지 조처까지 내렸다고 함. 1909년 <르 마탕>에 처음 연재되면서 인기를 모았는데 파리를 배경으로 한 변장의 달인 지고마 활약담
슬쩍 남겨보자면 룬하고 헤멜 2P는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어요... 헤멜이 부드럽게 룬을 대하면서 룬이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에 가까운 모습이라면, 이쪽은 성격 급한 스파르타식 용병 친구와 그 친구 밑에서 구르고 굴러서 그 용병 제외 누구든 가까이 오면 돌진해서 먼저 난리치는 다혈질 아가... https://t.co/J6wItfS5kC
🐆🐾사실 죽일 놈이 있다면 그놈의 어린 자식도 처리해야 안전하긴 하겠더군. 내가 그 증거잖아. 네 애비가 어리던 날 어설피 버리는 대신 제대로 처리했다면 소중한 자기 자식이 이런 꼴이 됐겠어? 하물며 다 큰 어른인데다 지지하는 놈도 많은 사촌을 살려두는 건 말이 안 될 일이지. 분명,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