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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손 풀 겸 나비를 찾아서의 외로운 보스와 멋장이 기후 낙서. 냉정한 인상이지만 부하에겐 관대한 여자와 겉은 무섭지만 대형견 같은 여자를 좋아하신다면 딜리헙의 나비를 찾아서.
작년 말때 만든건데 국내에서 테스트용으로 프린팅 패치10장뽑고, 업체 찾아서 테스트까지 다 했는데 기대체 이하로 작업물나와서 무르고 까먹고있던거
다시 만드려는데, 적당한 업체를 못찾겠음ㅎㅎ...
올릴 수 있는 정말 마지막 그림 (이 될 수도 있었던 것) 을 찾아서 이것도 올려보고 가요...!
정말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새벽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