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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리_10년후_썰
10년 후 츠나가 강경파도 온건파도 아닌 모습 보고 싶다.
" 선대 보스께선 온건파일지 몰라도 전 조금 다릅니다. 전 사람을 죽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죽음보다 더한 걸 줄지도 모르지요."
예전부터 아시리파를 보면서 뭔가 떠오른다 했더니, 원령공주. 실제 원령공주도 아이누의 설화인 '흰 개'에서 따왔다고 하고 아시리파도 (개는 아니지만)레타라를 데리고 다녔다. 옷의 문양도 비슷하다. 동물을 신으로 가리키는 단어도 그렇고 하늘과 땅을 잇는 사슴에 의미가 크다는 점도 비슷하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건 사람과 사람의 문제죠.
'관계'의 어려움에 대해 고양이들은 어떤 대처를 할까요?
당신과 닮은 고양이들의 고민을 만화 "고양이파도"에서 만나보세요.
6월에 만나요!
오늘의 노동요
바이 바이 배드맨(Bye Bye Badman) - 너의 파도
널 볼 수 없어
난 끝인 것 같아 다
아직 할 말이
남아있는데
너는 모르니
https://t.co/5p4qKrzGPJ
She's fearless! 🗡
The angry monster wave can't scare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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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성난 괴물 파도도 겁내지 않는 용감한 소녀🗡
https://t.co/qZRYJVW1GY
https://t.co/WqouIvMtgZ
#illustrations
#drawings
밴드 남극혹등고래와 함께 했던 앨범자켓 일러스트 작업들.
역순으로 마지막 것부터 번개,포화 - 파도,침전-사이좋은 타인.
바다에 뛰어들고, 떠오르고 부유하다가 밀려올라와 도태되는 이야기를 구상했습니다. 벌써 3장의 싱글을 함께 했네요. 다른 영역의 예술과 목소리를 맞추는 일은 늘 큰 자극이 됩니다.
유투브에서 남극혹등고래의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링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도'
https://t.co/68CiEqPcUt
이서윤 님의 로맨스 소설
"그 겨울의 폭야" 표지를 작업했어요:)
애잔한 표정. 파도치는 바다 배경으로 그린게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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