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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위에 그림자를 깔고.... 뭔가를 해둠... 보통 머리카락 옷주름을 열심히 하면 그림이 있어보인다는데 그런거 모름 그림자같은것도 모름 ... 대충그리는거니까 대충넘기자 ...
ㅠㅡㅠ,,,,,,,이걸 이제야 올립니다....
양념님이 그려주셨어요.......진짜 저 아침에 일어나서 말을 잇지못하고...
이 좋은걸 혼자보는건 양심에 털난거잖아요....그런거잖아요...공유합니다..
헤헤....결과물공개하기에는 이미 탐라에 뿌린게 많어서...헤헤헾.. 그런거 보시지마시구 잘생긴 주강이 보세요 https://t.co/9nz8D32Y5r
22. 플록스
헐 얘가 커뮤캐라고요? 하실분들도 있을듯
옵젝헫커였는데 뭔가 스토리 있었던게 기억이안나
뭔가 뒤 구린 애들 모아놓는 그런거였던거같음
그래서 얘도 평범한 미용사인척하는데
뒤에서는 사람죽인다는 그런설정이 있었답니다
지금도 유지중이긴 함
지금은 세계관 미모 원탑이라는 설정도^
텐캌 그런거 보고싶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옷 다입고 아침밥 먹으러 비적비적 걸어가면 당연하다듯이 텐조가 아침밥 차려놓고 기다려있는거
카카시가 앉으면 텐조가 일상이야기 하는데 정말 평소처럼,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다고 이야기하는 어느날처럼 좋아합니다 선배. 이야기하는 텐조가 보고싶음
어 이거 이방 세계를 주문이 적힌 책 속이라 생각하면 뭔가 비슷한데.,,,,...,,,,.,,.,, 설마,,.....,,,,.,.,..,, 발,,,....,,...... 책속에 갇힌 존재는 설마 그런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