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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충격의 연속이다…
소설에선 텍스트만으로 파악할 수 있는게 한계가 있기도 하고, 실제 일레이 말투가 덤덤하고 가볍기 짝이 없어서 말그대로 그저 ‘땅따먹기’인 줄 알았는데..
일레이가 이렇게 여유없이 흥분에 겨운 표정이었다고..? 이게 무슨 땅따먹기야 눈으로 이미 태이먹기 하고 있는데요
🌕 : 잘 부탁드립니다. 물약 제조부서에 새로 들어오게 된 이마셸입니다.
(n 시간 후)
🌑 : 보기 드문 쌍년이 있던데요ᄒᄒ 부서 관두겠습니다.
회사에 오컬트를 곁들인...
암튼 신도셸 땜에 사회생활 다 말아먹기
여름 맞이 수박 먹기 ◡̎
제 얼굴에 붙은 수박씨를 시라이시가 떼줬어요 (˃̵͈᷄⌓˂̵͈᷅) ♡
조금 부끄러웠지만 다정한 시라이시에게 또 한 번 반했답니다...♡
작업은 예달님이 해주셨어요 >< ♡
김팥특.........무슨 펜으로 색칠했는지 맨날 까먹기.................. 나 뭐로 색칠했지....... 뭔가 이게 아닌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