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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내 탐라에 화랑>드라 순서로 덕질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화랑이 좀 정상적인 옷 좀 입었으면 해서 그려봄..
리는 국내에서 잠깐 유행했던 스타일(뭔진 모르지만 셔츠 한쪽만 바지에 넣은 패션)로 그려보고 드라는 아디다스+우샨카 조합으로 그려봄
그러고 보니까 나 저번에 새벽낙서로 렌 갈긴 적 잇음. 아마 초몽주섬대 스타파이브로부터 사랑을 담아 들으면서 뽕차갖고ㅋㅋㅋ 나 초몽주섬대 노래 완전 좋아해...🥺 내가 아르고나비스 애니 보면서 제일 꽂혔던 노래엿던... 초몽주 스팤!!!! 빌리브!!!!!!!!! 다레요리모~~ 코노 호시요 아이시테루~~
@someone_ere 래트킹 현상이라고 쥐들끼리 모여있다 오물같은것때문에 서로 꼬리가 붙기시작하다 엉켜서 한덩어리가 되는 드문 현상인데 호두까기인형의 악당인 머리7개 쥐대왕도 여기서 비롯된거에요 모일수록 데미지가 강해진단점도 이 래트킹 현상과 같죠
자신으로 받아드리는 행위는 마찬가지로 지수와 함께 할 수 없음 지수는 미애의 변화를 반기는 사람이 아니니까 그렇다면 변화한 미애를 그대로 받아드릴 사람은 자연스레 김철이 되겠지 그동안 얘도 필연적으로 성장했을테니 둘의 우정(혹은 사랑)안에서 서로를 수용하는 태도의 변화 통해서
이어지는 마퍄에유...
서로 처음 만나게 된 계기를 그려봣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샤에 의해 줍줍 당해서 > 오른팔이 되어 > 허니(?)까지 된 다음 > 배신때리고 조직 반을 가져간.. 그런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
@431016__ 또또‘ 어!!!!! 또 울 애기 그려놓고 태그를 안해!!!1 흐아아ㅏㅏ~~!하 울애기 시바… 저 팔뚝좀봐 진짜 미쳣음 저걸로 호두도 깨기 가능함(아나따 : 여기 아저씨가 있아요)ㅠ 리는 오는 새를 맞이하고 아레스는 새를 보내주고잇내,,, 몬가 서로 주변인들과의 관계성을 보여주는고같아,,, 저 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