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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빈유
제가 그렇다고 빈유에 집착하는 건 아닌데요 거유냐 빈유냐 하면 언제나 빈유파였던 듯(...그리고 가슴보단 허벅지파임) 근데 빈유라고 놀림받는 거라든가 거유들 질투하는 기믹은 싫어함 아 그냥 그대로가 사랑스러운 거라구요;
여긴 닭발네 외전엽귀 <눈 먼 숲의 수호자> 일레인 포레스티에
여긴 톰보네 요정문호 <눈 먼 슾의 문지기> 주노
여긴 톰보네 눈 먼 숲의 토지신 그런데 마법사 데뷔는?모르겠음 무튼 노린것도 아니고 짠것도 아닌데 마법명이 똑같아서 엮인 친구들이에요
@O_taeyoung 뭐랄까 사실 양아치계열 그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태영상의 양아치계 남딩고는 정말 천상(이하생략) 그럼 골라보세오. 갈발, 살짝 바보에 꽃밭에 햇살… 금발, 외관에 비해 성깔 더러운 공설미인…씁..캐…..
마츠사니를 몇 번 그렸었는데 어째 분위기가 다 불온합니다
의도한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미안하다 마츠이
※ 재업
※ 1번째 그림은 트레틀 사용
※ 3번째 그림은 프리 소재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