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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에 린... 자긴 아니라고 부득부득 우기지만 역시 디나이얼 후단시면 좋겠다 나름 인기 스트리머니까 재밌고 똑똑하게 입 잘터는데 막상 눈앞에 오시캐 나타나면 그게 키모오타스럽게 발현되는
4. 핀란드 백위대(Suojeluskunnat)
참고로 핀란드 백군은 정식 군복과 계급이 존재하지 않았고(그나마 장교만 계급 있었음) 장교는 독일 군복을 입고 사병들은 그냥 적당한 자켓이 있으면 완장달고 군복이라고 우기는 수준임. 캐릭터는 대충 씹덕물 휘바휘바족 스트레오 타입을 짜집기 했음.
그..제가 예전에 했던 캐디들인데요
유분하기에는 안팔리고..
제가 키우기엔 디자인이 살작 부담된달까
혹시 관심있으신분 있으실까요...근데 유분으로 사가주셔도 조을 것 같애요
일단 원하는 캐릭터로 멘션달아주세요 탐넘도 괜찮아요!!
민초캐랑..뼈캐릭터..머 일케남기심됩니다
5) 카르타는 원래 예정에 없던 캐릭터인데, 장기 연재로 결정되면서 작품 볼륨을 키우기 위해 즉흥적으로 짠 캐릭터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즉흥적으로 생기는 캐릭터들이 제법 있을듯,,,
왕자를 잃은 난쟁이들!
특급 돈줄을 깨우기 위해 누군가를 데려오는데!
백설공주를 깨운 존잘님은 누구~?!
<구경하는 들러리양> 외전 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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